2007년 6월 15일 금요일

전세계 IT요원들의 최대 고민 ‘데이터 센터 복잡성’

전세계 IT요원들의 최대 고민 ‘데이터 센터 복잡성’
시만텍 ‘데이터 센터 현황 보고서’...비용 및 인력도 해결과제
2007-06-11 13:56:07

“전세계 데이터 센터의 IT 관리자들이 각종 IT솔루션에 얽히고설킨 데이터 센터 관리의 복잡성과 급증하는 비용 및 인력 제약으로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토리지 용량 관리, 가상화, ITIL과 같은 기술 및 개념들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만텍(www.symantec.co.kr)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파악한 ‘데이터 센터 현황 보고서 (State of the Data Center Report)’ 제 1호를 발표했다. ‘데이터 센터 현황 보고서’는 데이터 센터 관리 부문의 주요 동향이나 관리자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들을 포괄적으로 정리하는 시만텍의 새로운 보고서다. 2007년 4월에 진행된 이번 조사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북미, 유럽-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대형 기업의 총 500명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시만텍 ‘데이터 센터 현황 보고서’는 데이터 센터 내 복잡성이 심화되고 있는 원인을 서버, 애플리케이션 및 운영 시스템 수의 증가에서 찾고 있다. 이번 조사 응답자 중 85%가 서버 및 애플리케이션의 증가가 데이터 센터 복잡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80%의 응답자가 관리 툴의 증가, 72%의 응답자가 운영 시스템 숫자의 증가를 원인으로 꼽았다.
74%의 ‘데이터 센터 현황 보고서’ 응답자들은 복잡한 데이터 센터 관리의 가장 큰 걸림돌로 관리 인원의 감소를 지적했다. 더불어, 응답자의 50%가 수작업 오류로 인해 계획되지 않은 데이터 센터 다운타임이 일어나게 된다고 답변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 내 다운타임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애플리케이션, 수작업 및 하드웨어 오류 등이 꼽혀 애플리케이션 가용성을 높이기 위해 보다 중앙 집중화되고 자동화된 툴이 필요하다는 점이 드러났다.
이번 시만텍 ‘데이터 센터 현황 보고서’의 응답자 중 80%는 관리 툴 수의 증가를 데이터 센터 관리의 큰 과제로 꼽았는데 이는 통합 및 표준화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해당 보고서의 조사 대상 기업들은 평균적으로 9개의 서버 및 애플리케이션 관리 툴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이 넘는 56%의 응답자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툴을 통합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들은 통합 작업에서 고려할 요소로 높은 수준의 기능 및 성능, 비용과 통합 플랫폼 등을 꼽았다.
복잡성을 감소하기 위한 표준화 작업의 하나로 전세계 조사 응답자의 99%가 IT 서비스 관리를 위해 ITIL/ ITSM 프레임워크를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 중 18%는 이미 ITIL(Information Technology Infrastructure Library)을 도입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52%는 현재 도입 중이었다. 이밖에 20%의 응답자는 향후 1년 안에, 그리고 9%의 응답자는 향후 3년 안에 ITIL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ITIL 도입뿐만 아니라, 조사에 응한 IT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시스템을 이미 도입했거나 앞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스토리지 배분 및 자원 관리 (응답자 중 87%)• 가상 서버 관리 (응답자 중 80%) • 스토리지 용량 관리 (응답자 중 68%)•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해 복구 (응답자 중 68%) • 애플리케이션 가용성 (응답자 중 64%)*************************************************************************************
시만텍 ‘데이터 센터 현황 보고서’ 주요 시사점
▲ 데이터 센터의 환경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오늘날, 사실상 모든 데이터 센터는 서로 각기 다른 벤더의 다양한 스토리지 및 서버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각각의 벤더들은 자사 플랫폼을 관리하기 위한 별도의 개별 툴들을 모두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 센터 관리자들은 이러한 일관되지 않은 툴과 접근 방식으로 인해 복잡성 증가를 경험하고 있다.
▲ 하드웨어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IT 관리자들은 데이터 센터의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식, 기술을 도입해 노력하고 있으나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만텍은 모든 주요 스토리지 및 서버 하드웨어 플랫폼을 지원하는 단일한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레이어를 통한 데이터 센터 표준화를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비즈니스 정보,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고 데이터 센터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며, 스토리지 및 서버 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 단일 소프트웨어 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해 데이터 센터를 표준화함으로써, 기업은 수십 개의 서로 다른 툴을 대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핵심 정보 및 애플리케이션 보호 및 가용성을 보장하고 스토리지와 서버 하드웨어 자산 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복잡한 데이터 센터 환경에 대한 가시성과 통제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Symantec Data Center Foundation (시만텍 데이터 센터 파운데이션)’은 데이터 보호, 스토리지 관리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솔루션을 포괄하는 통합 제품군이다. 이 제품은 전체 데이터 센터를 단일 소프트웨어 레이어로 표준화할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으로, IT 복잡성 감소, 정보 및 애플리케이션 보호, 관리 용이성 및 이기종 스토리지 및 서버 자산 통제성 향상 그리고 운영 비용 절감을 실현한다.
*************************************************************************************설문 조사 결과: 전세계
1. 비용 및 복잡성
▲ 설문 응답자의 다수인 56%가 현재 사용 중인 툴 및 솔루션을 통합하기를 원하거나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80%의 응답자가 관리 툴 수의 증가를 데이터 센터 관리의 과제로 꼽았다.
▲ 응답자들의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서버 및 애플리케이션 관리 툴의 수는 평균 9.3개였다.
▲ 통합 작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로는 기능, 성능, 비용 및 통합 플랫폼이 꼽혔다.
▲ 조사 응답자 중 85%는 서버 및 애플리케이션 숫자의 증가를 기업 데이터 센터를 관리하는데 있어 가장 큰 과제로 꼽았다.
▲ 운영 시스템 수의 증가는 72%의 응답자들로부터 기업 데이터 센터 관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로 뽑혔다.
▲ 74%의 응답자들이 인력의 감소를 기업 데이터 센터 관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로 지적했다.
▲ 응답자의 절반이 데이터 센터 복잡성으로 인해 IT 전문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변했다. 응답자의 50%가 수작업 오류로 인해 계획되지 않은 데이터 센터 다운타임이 일어나게 된다고 답변했다.
▲ 응답자의 90%는 비용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었다. 이 비용 문제는 기술 통합 시에 고려해야 하는 우선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다.
▲ 표준화 작업을 통한 복잡성 감소 과정에서, 단 1%의 응답자들만이 ITIL/ITSM을 향후 1년 내에 도입할 생각이 없다고 답변했다. 전체 응답자 중 18%는 이미 ITIL/ITSM을 도입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52%는 현재 도입 중이었다. 이밖에 20%의 응답자는 향후 1년 안에, 그리고 9%의 응답자는 향후 3년 안에 ITIL/ITSM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NA 지역의 모든 응답자들이 향후 3년 이내에 ITIL을 도입할 것이라고 답변했다.2. 관심 기술
▲ 전체 응답자의 절반 가까운 수가 서버 가상화 도입을 고려하고 있었다.
▲ 71%의 응답자들이 이미 서버 가상화를 도입 중이거나 앞으로 도입할 예정인 것으로 드러났다.
▲ 응답자 중 60%는 향후 데이터 센터 관리 전략의 일환으로 현재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해 복구 도입을 진행 중이거나 논의 중에 있다고 답했다.
▲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전세계 조사 응답자의 99%가 IT 서비스 관리를 위해 ITIL/ ITSM 프레임워크를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57%의 응답자들은 향후 데이터 센터 관리 전략의 일환으로 애플리케이션 가용성을 현재 논의 중이거나 활용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 68%의 응답자들은 향후 데이터 센터 관리 전략의 일환으로 스토리지 용량 관리 도입을 논의 중이거나 현재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 80%의 응답자가 스토리지 할당 및 자원 관리 기술을 도입 계획 중이거나 도입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 76%의 응답자들은 이미 데이터 백업을 도입해 애플리케이션 및 기반 IT 인프라스트럭처의 가용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디스크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변한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67%로, 33%는 테이프 기술을 사용 중이라고 답했다. 이로써 디스크는 기업 데이터 백업에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기술로 자리잡은 것으로 드러났다.설문 조사 결과:아시아태평양 및 일본1. 비용 및 복잡성:
▲ 49%, 즉 과반수 이하의 응답자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툴 및 솔루션을 통합하기를 원한다고 답변했다.
▲ 69%의 응답자들이 관리 툴 수의 증가를 데이터 센터 관리의 중요한 과제로 꼽았다.
▲ 응답자들의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서버 및 애플리케이션 관리 툴의 수는 평균 7.52개였다.
▲ 통합 작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로는 비용, 성능 및 통합 플랫폼이 꼽혔다.
▲ 68%의 응답자들은 기업 데이터 센터를 관리하는데 있어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로 서버 수의 증가를 들었다.
▲ 또한 76%의 응답자들이 애플리케이션 수의 증가를 기업 데이터 센터 관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로 뽑았다.
▲ 53%의 응답자들만이 운영 시스템 수의 증가를 기업 데이터 센터 관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로 뽑았다.
▲ 61%의 응답자들이 인력의 감소를 기업 데이터 센터 관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로 지적했다.
▲ 수작업으로 인한 오류를 계획되지 않은 다운타임의 큰 원인으로 꼽은 응답자는 전체의 34%에 그쳤다.
▲ 응답자의 85%는 비용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었다. 이 비용 문제는 기술 통합 시에 고려해야 하는 우선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 표준화 작업을 통한 복잡성 감소를 위해, 모든 응답자들이 ITIL/ITSM을 향후 1년 내에 도입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전체 응답자 중 9%는 이미 ITIL/ITSM을 도입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55%는 현재 도입 중이었다. 이밖에 36%의 응답자는 향후 1년 안에 ITIL/ITSM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2. 관심 기술
▲ 전체 응답자의 70%가 서버 가상화 도입을 고려하고 있거나 도입 중이라고 답변했다.
▲ 응답자 중 53%가 향후 데이터 센터 관리 전략의 일환으로 현재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해 복구 도입을 진행 중이거나 논의 중에 있다고 답했다.
▲ 53%의 응답자들은 향후 데이터 센터 관리 전략의 일환으로 애플리케이션 가용성을 현재 논의 중이거나 활용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 51%의 응답자들은 향후 데이터 센터 관리 전략의 일환으로 스토리지 용량 관리 도입을 논의 중이거나 현재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 78%의 응답자가 스토리지 할당 및 자원 관리 기술을 도입 계획 중이거나 도입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 디스크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변한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70%로, 30%의 응답자만이 테이프 기술을 사용 중이라고 답했다. 이로써 디스크는 기업 데이터 백업에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기술로 자리잡은 것으로 드러났다.지역별 비교
▲ AJPAC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의 응답자 중 22%는 서버 수의 증가가 복잡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느낀다고 답변하였다. EMEA(유럽▪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7%와 NA(북미) 지역의 5%와 비교되는 결과다.
▲ EMEA 지역은 평균 11.62개의 서버 및 애플리케이션 관리 툴을 사용하고 있어, 7.52개를 사용하는AJPAC, 8.45개를 사용하는 NA에 비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AJPAC 지역 응답자 중 47%만이 서버에 패치를 적용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리고 29%는 패치 계획이 전혀 없다고 답변했다.
▲ 모든 AJPAC 지역 응답자들이 올해 안에 ITIL이나 ITSM 프로그램을 도입을 완료할 것이라고 답했다.
▲ AJPAC 지역 응답자들은 NA나 EMEA지역 응답자들에 비해 서버 가상화에 대한 관심이 더 적은 경향을 보였다. AJPAC 지역 응답자의 31%가 서버 가상화 도입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 EMEA지역 응답자의 31%, 그리고 NA 지역 응답자의 36%가 올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반해, AJPAC 지역에서 관련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16%에 그쳤다.
▲ AJPAC 지역 응답자의 31%는 서버 통합 및 용량 관리에 관심이 없다고 답해, 각각 14% 및 16%를 기록한 EMEA지역과 NA 지역 결과에 대조를 이뤘다.
▲ AJPAC 지역 응답자들은 NA나 EMEA지역 응답자들에 비해 서버 프로비저닝에 대해 더 적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AJPAC 지역 응답자의 43%가 서버 가상화 도입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는데, EMEA지역과 NA 지역에서는 각각 25%와 24%의 응답자가 이러한 답변을 했다.
▲ EMEA 지역은 19%, NA 지역은 25%의 응답자들이 향후 12개월 내에 스토리지 계층화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힌 반면, AJPAC 지역의 경우 이에 해당하는 응답자가 없었다.
▲ AJPAC 지역 응답자들의 63%가 통합 작업에서 가장 큰 고려 요소가 비용이라고 답했는데, EMEA 지역은 40%, NA 지역에서는 43%의 응답자들이 비용 문제를 선택했다.
▲ EMEA 지역은 테이프 사용 비율이 디스크 사용 비율만큼 높다. 이 지역에서는 테이프 기술을 사용하는 비율이 43%, 디스크를 사용하는 비율이 57%를 기록했다.
박시현 기자

HP의 기업 시장 공략 위한 새 전략 'BT'


HP의 기업 시장 공략 위한 새 전략 'BT'
2007-05-15 21:59:21

한국HP의 하석무 상무가 HP의 새 전략 BT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HP는 최근 기업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인 BT(Business Technology)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BT는 기존 전략인 '어댑티브 인프라스트럭처' 전략을 포함하는 HP의 새로운 전략이다.BT는 지금까지 IT가 비즈니스를 뒷받침하는 수준에 머물렀던 시대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자체를 가동하고 성장을 주도한다는 개념이다. 한국HP는 “앞으로 기업의 중역회의 석상에 앉는 CIO들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비즈니스에 미치는 IT의 직접적인 영향력을 강조했다.HP는 BT의 실현을 위해 BTO(비즈니스 기술 최적화), BIO(비즈니스 정보 최적화), AI(Adaptive Infrastructure)’의 세 가지 포트폴리오를 정립했다.한국HP는 BTO를 통해 비즈니스 변화의 빠른 대응, 서비스 질의 측정 및 가시성 부족에 대안 등을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 관리와 애플리케이션 최적화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 BIO 전략 하에, 비즈니스의 결과를 예상, 시의 적절한 정보의 활용, 급증하는 데이터 관리 등을 위해 BI와 정보 생명주기 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AI 구현의 요소로는 IT 시스템 & 서비스, 파워앤 쿨링, 관리, 보안, 가상화, 자동화 등 6가지가 있다고 설명한다.이러한 BT 전략 기반의 솔루션으로 기업들은 위험 관리, 성장 가속화, 비용 절감 등에서 기술 투자를 검토하고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다는 게 한국HP의 주장이다.강현주 기자 jjoo@com-world.co.kr